온실 속 디자이너 는 ’모든 디자이너에게는 온실이 필요하다’ 라는 슬로건으로 - 디자이너들이 반려 식물과 함께하는 것을 지지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예측할 수 없고 빠르게 지나가는 작업자의 하루 속에서, 느리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식물의 모습을 보는 일은 위안이 되곤 합니다. 슬로건을 외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시장을 통해 참여를 독려하는 매뉴얼을 제작하고 도구와 함께 전시장에서 배포했습니다.
매뉴얼 | 식물과 함께하는 디자이너의 소감 위에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 3종에 대한 지침서를 기재한 레이아웃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도구 | 스쿱은 가드너이자 디자이너인 지지자들을 위한 도구로써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매뉴얼과 함께 화분의 모양으로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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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ion Project
2023.04-2023.06
Leaflet info: 297*210mm | 2단 접지 | 아트지